박나혜 귀국 피아노 독주회 [12월 15일(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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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2회 작성일 24-11-13 13:21본문
# Pianist 박나혜
피아니스트 박나혜는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도독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Staatliche 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 lende Kunst)에서 피아노 석사과정(Master),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였다. 독주 뿐 만 아니라 실내악에도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피아노 실내악 전공 석사과정(Klavier-Kammermusik Master)을 함께 공부하였고,
모든 학위를 최고점(mit Auszeichnung)으로 졸업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일찍이 소년한국일보콩쿨, 서울교대콩쿨, 침신극동전국학생음악콩쿨, 대한예능진흥회 서울음악콩쿨, J&R음악콩쿨 등에서 입상하였고, 국내에서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체코 즐린에서 보후슬라프 마르티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ohuslava Martinů Philharmonic Orchestra)와 협연하였다.
이화여대 재학 당시에는 이화콩쿨 1위로 장학금을 수여받았으며, 오디션을 통해 건반악기연주회, 추계연주회에서 연주하고 이화여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DAAD-STIBET, Deutschlandstipendium(독일연방장학금)을 수혜받은 그녀는 Pianale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를 발판으로 다양한 국제무대에서의 경험을 쌓기 시작하여 포르투갈 포르투 Teatro Rivoli 신예
연주자 시리즈를 시작으로 스페인 레온 Sala Eutherpe, La Palma Musika Festival 등에서 연주회를 열었다. 또 독일 뷔르템베르크 주립 악기박물관
(Fruchtkasten Landesmuseum Württemberg) , 슈투트가르트 시청(Stuttgart Rathaus), 스타인웨이하우스(Steinway & Sons Haus Stuttgart),
Wohnstift Mönchsfeld, HMDK Stuttgart Festival ‘Klavier um Vier’, LBS-Musik-Forum Stuttgart, Schloss Donzdorf 등에서 다수의 독주회와 앙상블
연주를 활발하게 이어왔고, 로이틀링엔 필하모니(Württembergische Philharmonie Reut lingen)와의 협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Friedemann Rieger , 김정은, 최소영, 김현성을 사사하였고, 저명한 피아니스트들의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넓혔다. 귀국 후 살롱드무지끄,
꿈의숲아트센터, 금호아트홀 연세, 통의동클래식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전문 연주자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나혜는 현재 선화예중·고에 출강
중이며, 앙상블 다인(Ensemnble Dein)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 Program
L. v. Beethoven ... Piano Sonata in A Major, Op. 2, No. 2
G. Fauré ... Nocturnes No. 7 in c-sharp minor, Op. 74
No. 8 in D-flat Major, Op. 84
F. Chopin ... Ballade No. 3 in A-flat Major, Op. 47
S. Rachmaninoff ... Moment Musicaux, Op. 16
피아니스트 박나혜는 선화예술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을 거쳐 도독하여,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Staatliche Hochschule für Musik und Darstel lende Kunst)에서 피아노 석사과정(Master),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을
졸업하였다. 독주 뿐 만 아니라 실내악에도 관심과 애정을 기울여 피아노 실내악 전공 석사과정(Klavier-Kammermusik Master)을 함께 공부하였고,
모든 학위를 최고점(mit Auszeichnung)으로 졸업하며 전문 연주자로서의 기반을 다졌다.
일찍이 소년한국일보콩쿨, 서울교대콩쿨, 침신극동전국학생음악콩쿨, 대한예능진흥회 서울음악콩쿨, J&R음악콩쿨 등에서 입상하였고, 국내에서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체코 즐린에서 보후슬라프 마르티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Bohuslava Martinů Philharmonic Orchestra)와 협연하였다.
이화여대 재학 당시에는 이화콩쿨 1위로 장학금을 수여받았으며, 오디션을 통해 건반악기연주회, 추계연주회에서 연주하고 이화여대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다.
슈투트가르트 국립음대에서 DAAD-STIBET, Deutschlandstipendium(독일연방장학금)을 수혜받은 그녀는 Pianale International Piano Competition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두각을 나타내었다. 이를 발판으로 다양한 국제무대에서의 경험을 쌓기 시작하여 포르투갈 포르투 Teatro Rivoli 신예
연주자 시리즈를 시작으로 스페인 레온 Sala Eutherpe, La Palma Musika Festival 등에서 연주회를 열었다. 또 독일 뷔르템베르크 주립 악기박물관
(Fruchtkasten Landesmuseum Württemberg) , 슈투트가르트 시청(Stuttgart Rathaus), 스타인웨이하우스(Steinway & Sons Haus Stuttgart),
Wohnstift Mönchsfeld, HMDK Stuttgart Festival ‘Klavier um Vier’, LBS-Musik-Forum Stuttgart, Schloss Donzdorf 등에서 다수의 독주회와 앙상블
연주를 활발하게 이어왔고, 로이틀링엔 필하모니(Württembergische Philharmonie Reut lingen)와의 협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Friedemann Rieger , 김정은, 최소영, 김현성을 사사하였고, 저명한 피아니스트들의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음악적 역량을 넓혔다. 귀국 후 살롱드무지끄,
꿈의숲아트센터, 금호아트홀 연세, 통의동클래식 등 다양한 공간에서 전문 연주자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나혜는 현재 선화예중·고에 출강
중이며, 앙상블 다인(Ensemnble Dein)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 Program
L. v. Beethoven ... Piano Sonata in A Major, Op. 2, No. 2
G. Fauré ... Nocturnes No. 7 in c-sharp minor, Op. 74
No. 8 in D-flat Major, Op. 84
F. Chopin ... Ballade No. 3 in A-flat Major, Op. 47
S. Rachmaninoff ... Moment Musicaux, Op.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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