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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장은수 귀국 독창회 [7월 3일(일) 오후 3시 영산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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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5회 작성일 22-06-0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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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장은수는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 후 도이하여 베로나 국립음악원에서 성악과, 르네상스 바로크성악과 비엔뇨과정을 베로나 시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만점으로 졸업하였고 프랑스 생모 시립음악원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기반을 갖추었다.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폴란드, 오스트리아 등 유럽 각국의 주요 도시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해 온 그녀는 바흐의 <b minor 미사>, <마태수난곡>, <칸타타 BWV 202>, 드보르작의 <마태수난곡>, 모차르트 <레퀴엠>, 알렉산드로 스카를라티의 <마태수난곡>, 만토바 챔버뮤직 페스티벌에서 몬테베르디의 <Missa da Cappella a 4 voci>, <Magnifica>, <Vespro della Beata Vergine>, <Litanie alla Vergine>, <Cantate Domino e Adoramus Te Christe>, 멘델스존의 종교칸타타 <Hör mein bitten>, <Psalm 42>, 헨델 <칸타타 BWV 99> 등 수많은 바로크, 종교음악의 연주를 통해 솔리스트로서의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이에 그치지 않고 지휘자 Alessandro Quarta, Martin Gester, Olivier Kaspar, Pier Carlo Orizio, Eros Negri 등과 협연, 밀라노 Locate 극장에서 오페라 <리골레토> 질다 역, 프랑스 피아니스트 Jean François Ballevre와 듀오 슈베르트 가곡 연주를 통해 폭넓은 음악적 견문을 넓히며 깊이 있는 연주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이탈리아 베로나 일간지 L’Arena에서 “크리스탈 같은 목소리로 그녀의 음악은 진정성과 탁월한 가사전달력을 가진다.”라는 호평을 얻은 바 있다.

이후 국내에서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 중 예술의전당 오페라대극장에서 김선국제오페라단 로시니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로지나 역으로 데뷔하였으며,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강숙자오페라단 오페라 <버섯피자> 주연 및 <라 보엠> 무젯따 역, 시흥시 주관 갈라 콘서트, 광주시문화재단 주관 남한산성아트홀 스프링콘서트 협연, 최양업홀 정오음악회 베네치아 고음악 프로그램 연주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국내에서 박미자, 최인애, 해외에서 Bianca Maria Casoni, Vincenzo Di Donato, Laurence Brisset, Paola Fornasari Patti를 사사한 소프라노 장은수는 현재 프랑스가곡연구회 회원, 한국창작예술가곡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선화예중·고 및 계원예고에 출강하며 후학양성에 힘쓰는 동시에 이번 귀국 독창회를 발판으로 더욱 활발한 음악활동을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 PROGRAM
C. Monteverdi (1567-1643)
Laudate Dominum, SV 287 from <Selva Morale e Spirituale>
Se i languidi miei sguardi <Lettera Amorosa>, SV 141 from <Settimo libro di Madrigali>

B. Strozzi (1619-1677)
Amor dormiglione
L’Amante bugiardo

G.F. Händel (1685-1759)
“E' pur cosi un giorno.. Piangero la sorte mia” from Opera <Giulio Cesare>

- Intermission -

F. Schubert (1797-1828) text by J.W. Goethe
Heidenröslein, D. 257
Ganymed, D. 544
Lied der Mignon, D. 877

C. Debussy (1862-1918)
<Ariettes oubliées>
Ⅰ. C'est l'extase
Ⅱ. Il pleure dans mon coeur
Ⅲ. L'ombre des arbres
Ⅳ. Chevaux de bois

G. Rossini (1792-1868)
“Una voce poco fa’..” from Opera <Il barbiere di Sivig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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